셰인의 진짜 집을 가 본적이 없으니깐 ㅠㅠ
하면서도 ㅈㄴ 궁금해하면서 혼자 상상함 ㅋㅋㅋㅋ
하얀 벽에 뭐 나잇스탠드에는 부모님 사진 둘거고
(일리야는 자기 사인되어있는 자기 사진 둠 ㅋㅋㅋ)
화분들이 있을거 같고 자연광도 많이 들 것 같고
책장에 뭐 따분한 ㅋㅋ 동기부여해주는 책이나 스포츠선수 자서전있겠고
침대 시트는 파란색이겠지 (심지어 맞음ㅋㅋㅋㅋ)
파자마 세트로 갖춰입을거 같고
단추는 다 채우려나 아니 다 풀수도 있겠다
그러고 책 읽다가
neatly 접어서 (셰인잘알) 나잇스탠드에 두겠지
그 뒤의 상상은 좀 스파이시해지지만 ㅋㅋㅋ
나중에 셰인 부모님께 다 말하고
둘만 코티지에 다시 돌아와서
앞으로 둘의 계획 세우면서
일리야가 셰인한테 물어봐
그럼 이제 나 몬트리올에 있는 네 집 볼 수 있어?? 진짜 집
셰인이 네 칫솔도 놔둬도 된다고
더 일찍 초대했어야하는데 미안하다고함 ㅠㅠ
셰인을 너무 사랑하는 일리야가 진짜 귀엽고
일리야가 아버지 일로 러시아 가있을 때
둘이 영통 하면서 (글래시스 백 온 그때)
셰인 방도 보여달라고 하는데 ㅋㅋ
그 시점에 둘다 서로를 이미 너무 사랑하고 있는데
그때 일리야는 두려움을 느끼고 어쩌다 여기까지 왔지 우리한테 미래가 있나 그만해야겠다 생각해 ㅠㅠㅠ
셰인은 둘의 비밀이 탄로나서 이 소중한 관계와 둘의 커리어가 깨질까봐 두려워서 이상한 아파트에서 몰래 뒷문으로 만나자고 해왔었고 ㅠ
그래서 일리야가 셰인 진짜 집에 가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또 셰인은 진짜 자기 집 자기 방을 일리야한테 오픈한다는게
둘이 모든 의미에서 완전히 intimate 해지는 순간 같은 느낌이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