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장남이니 의무감 때문에 폭풍 잔소리에 자기가 항상 이겨야 하고 자기가 항상 맞음
벤은 장남이 하자는 대로 다 해주는데 형이 그런 캐릭터란 걸 전혀 숨길 생각 없이 다 말함 ㅋㅋㅋㅋㅋㅋ그 점이 재밌더라
펜싱경기에서 형이 맨날 이기는 이유=우리가 이기면 형이 반칙했다고 우기니까 이러고 앤소니 결혼식 전날에 결혼하면 이제 가장의 의무 알리는 거 그만하는 거야? 이러고 ㅋㅋㅋㅋㅋ 아들 태어나면 작은 앤소니가 이제 의무 알리러 다닐거야 하면서 ㅈㄴ 깝죽댐
결혼식 엎어지고 나서 형 지금 그 언니랑 사이 때문에 나한테 이러지~? 나도 그 눈빛 봤어 이러면서 깝죽댐 ㅋㅋㅋㅋ앤소니의 위치에 절대 맞서진 않는데 능글능글 입털면서 긁는 게 너무 웃김 이외 앤소니-케이트가 사냥 때문에 옥신각신할 때 옆에서 웃음 참는 것도 웃겨 ㅋㅋㅋㅋ
저렇게 불주둥이로 살지만 앤소니가 하자는 거 다 해주고(갑자기 끌려나가서 대결하는 거 참관인 해주고 유언 들어줌, 또 갑자기 불려나가서 시낭송 해주고 자기가 쓴 시 적어줌 기타등등) 그림 포기하는 순간에도 앤소니에게 싫은 말 안하는 게 맛도리임 하지만 즌4에서는 ㅈㄴ 화내는 것조차 또다른 맛도리
전 시즌에서 꾸준히 관계성 깔아 와서 즌4 결혼식 때 또 충고할게 - 내 결혼식날까지 잔소리하는거야? ㅎㅎ 이러는 게 더 훈훈함 맨날 쥐잡듯이 잡던(?) 동생이 자랑스럽다고 말해주는 게 어떤 성장을 시사하는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