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첨 볼땐 뭐 어케든 소문(문학적허용?-20살 초반의 검은 머리 어린 메이드는 우리집안 도둑이었으니 채용하지 마세요?)냈겠거니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소피가 카벤더-마이코티지 있는 동안 런던 사교계 집안들은 전반적으로 메이드 부족한 하녀전쟁 기간이었잖아.
그 즈음 마이코티지에서 베네딕트가 친구들한테 하녀 고용해줄 수 있냐, 라고 편지했을 때 친구 와이프들이 다 반대해서 못찾았다고 했고?
베네딕트가 자리 안구해져서 엄마한테 고용시키려고 데려왔을 때는 바이올렛이
하우스키퍼 미세스 윌슨으로부터 못믿을 애라고 했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아들한테 말하고.
그 악평의 메이드가 베네딕트가 데려온 그 소피 백인건 어떻게 바로 알았으까...?
메이드 이름으로 소문이 퍼졌으면 나중에 윌슨도 소피백에 대해서 아느냐고 시장에서 탐문하고 다닌게 좀 신기함...ㅋㅋ
못믿을애라는 평이 나온 곳부터 추적부터 해야지 않나...?ㅋ라는 생각이..
하도 여러번 보니 ㅋㅋ 별걸 다 생각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