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활용되지 않은 게 넘 아쉬움🥲
((물론 즌4 최애시즌이고 드덕질도 오랜만에 하면서 너무너무 좋아하고 있음!))
팥투 가서는 존의 죽음이 너무 크기도 하고 소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다룰 수 없긴한데 그래도 너무 띄엄띄엄 있어서 소피가 갑자기 붕 뜨는 느낌이었구.. 안 그래도 벤이 18474839x사랑해 라고 얘기했던 만큼 소피도 맘 터놓고 나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제대로 고백하는 씬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이 아쉬움이 계속 남긴하네
소피가 벤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부터 주요 갈등이긴 했지만 받아들이기 이전에 그냥 소피도 벤을 너무 사랑했다는 걸 아니까
고백씬이 아니면 헤이즐이랑 대화하면서 벤-바이올렛 씬들처럼 소피의 감정을 좀 더 직접적으로 엿볼 수 있는 장면이 있었으면 훨씬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었음
그리고 또 소피가 적극적으로 자기 감정을 얘기하고 고백하는 거야말로 가장 사랑에 능동적인 모습이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