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루크 둘다 리허설도 최소로하고 연기도 잘 맞는다길래 그런것도 비슷할지 알았는데
예린이 음악리스트 만드는건 그 캐릭 감정에 몰입하려고 듣고 하는걸건데
루크는 음악리스트 만들고 그런거 안한다더라
디렉터 지시 원하는거에 맞춰서 연기하다보면 감정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편이라고 하더라고
캐릭터 감정에 미리 몰입하려고 노력하는 그런식이 아닌가봐
배우들중에 촬영 끝나고 캐릭터 빠져나오는데 시간 걸린다는 경우들 좀 있거든 특히 감정적으로 힘든 역 맡은 배우들 후유증도 있던데
루크는 연기 끝나고 바로 빠져나오는게 가능하겠다 싶다 배우라는 직업에 딱인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