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 페넬의 프라미싱 영 우먼은 너무너무 좋았기 때문에 편견 없으려고 애썼지만
폭풍의 언덕은 ㄹㅇ 아닌 듯
마고 로비도 캐서린 같은 세고 강렬한 느낌은 아니고.... 제이콥 엘로디는 프랑켄슈안과는 다르잖아.
복수와 집념의 미친 놈 느낌이 안나. 92년도 레이프 파인즈 정도면 그래도 ㅇㅈ 인데
뭔가 결과물이 괴랄할 거 같아서 벌써 겁난다
에메랄드 페넬의 프라미싱 영 우먼은 너무너무 좋았기 때문에 편견 없으려고 애썼지만
폭풍의 언덕은 ㄹㅇ 아닌 듯
마고 로비도 캐서린 같은 세고 강렬한 느낌은 아니고.... 제이콥 엘로디는 프랑켄슈안과는 다르잖아.
복수와 집념의 미친 놈 느낌이 안나. 92년도 레이프 파인즈 정도면 그래도 ㅇㅈ 인데
뭔가 결과물이 괴랄할 거 같아서 벌써 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