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뭘 한다고? 또?? 아 좀!!! 이 상태 ㅋㅋㅋㅋ
지금 에피 6 보고 있어서 반 정도 봤는데 대충 원작 화살표 흐름 알고 봐도 형제 사이 삼각에서 왔다갔다는 놀랍긴하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릴 때 다 같이 한 집에서 여름 보내며 자란 설정이라 그거 아니면 이 드라마 그 분위기 안 났을 것 같기도
이러나 저러나 넘 재밌게 보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출도 괜찮고 이 드라마는 진짜 음악의 힘이 큰 듯
유명 팝들이 드라마 장면에 절묘하고 적절하게 깔릴 때 그 감동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