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무묭은 영화의 ㅇ도 모르고
다음 중 브레드피트를 고르시오 라고 하면
고를 수 없는 정도의 무지한 무묭이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면 할 수록....... 때때로
야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존나 ㅇㅇ(스테디한 외국영화의 무묭씨)같아. 라고 하면서
웃는 사람들 틈에서 웃긴척 따라 웃기가 너무 힘겨워 졌다...
그래서 나 무묭은 서방의 현명하고 지체높은 무묭님들의 도움을 받아
적어도 남들 웃을때 같이 웃을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고자 하는데!!!!!!!!!!!!!!!
(어디부터 손을 대야 될지 1도 모르겠...)
덬들에게 추천을 좀 받고싶어.
추천의 기준은 ☆적어도 삶을 영위하는 인간이라면 이건 봤겠지☆ 임.....
뭐든 못봤을거고 모를거니까 부담없이 추천해줘..................
서방 덬들이니까 왠지 마무리를 영어로 해야 될 것 같다.
헤이 무묭 해피뉴이어...... 땡큐 쏘 ㅁ ㅏ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