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극장에서 봄)
(진짜 말한 거 아님 내 감상임)
겁나 무슨 금쪽이 프로그램 보는 줄
다 너 때문이네
다 니 잘못이네
애를 만들었으면 가르쳐야지
태어나자 묶어두고 때리는 건
니네 아빠한테 배운 거냐?
(패드립 아님 여기 아빠도 쓰레기임 애 패면서 공포 분위기로 애 기름 심지어 동생이랑 차별함 근데 동생은 사랑 받고 자라서 멀쩡하게 착하고 따뜻하게 잘 자람)
심지어 지 때메 주변 사람 다 죽음 ㄷㄷㄷㄷ
보는내내 빅터 ㅂㄷㅂㄷ
이름도 없는 빅터 창조물 ㅠㅠ
그래서 얘가 예티가 된 걸까?
사람들이 얼굴만 보고 괴물이라 착각하는 거 아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