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은 롤러코스터마냥 괜찮다가 그냥저냥 봤다가하다가
시즌 4부터 스파이크가 레귤러 되고 (남캐중에 제일 좋아함),
라일리............가 드디어 나가고 갑자기 x이 추가되길래 뭐지 했더니
예상외 전개도 상당히 많았고, 제법 복합적인 빌런에..
16화 <육신> 너무 잘 만들었어.. 평소와 완전 다른 느낌인데 그 일을 겪고서 버피와 주변인들의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 생생하게 그려진 것과 사라 미셸 갤러 연기가 너무 괜찮더라..
그리고 시즌 마무리도 예상 외인 루트로 끝나서 쇼크.. 좀 쉬었다가 시즌6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