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올리비아 콜맨'이 출연하는 FX의 리미티드 시리즈 <크라이 울프 (Cry Wolf)>에 '브리 라슨'이 합류한다.
덴마크 시리즈 <울벤 코머 (Ulven Kommer)>를 원작으로 한 <크라이 울프>에서 '올리비아 콜맨'은 사회복지사 역을 맡았고, '브리 라슨'은 10대 딸의 학대 주장으로 위기에 처한 엄마 역을 맡았다. 이 시리즈는 두 여성이 불가능한 상황을 헤쳐나가면서 그들의 한계에 도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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