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과 '아담 드라이버'가 애플TV+ 시리즈 <더 딜러 (The Dealer)>에 출연한다.
고급 예술 시장의 화려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 <더 딜러>는 슈퍼 갤러리스트 지망생(제시카 차스테인)의 시선과 그녀의 가장 천재적이고 불안케 하는 예술가(아담 드라이버)의 복잡한 관계를 통해 되돌아보는 권력, 계급, 유혹, 문화의 통렬한 탐구로 묘사된다.
https://x.com/deadline/status/1904556679720579373?s=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