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그레이엄이랑 작가 감독 인터뷰 보니까 자기들은 다양성 창조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 중에 이 남자배우라고 하더라고
이 배우는 연기학원 다닌적 없는데 아역 테이프 거의 500개 보고 뽑은거라고
근데 이 극에서 연기 잘 했고 그 다음에 폭풍의 언덕 아역으로 나온다고 하더라고
거기서도 연기 잘 하고 있다고 하심
이 극 만든 계기는 영국에서 남학생이 여학생 칼로 찔러서 죽이는 사건이 여러번 발생한 뉴스를 보고 스티븐 그레이엄이 작가한테 이걸 논의해보자 극을 써보자 해서 같이 쓰게 된거래
심각하다고 느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