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RyrCtggxdw?feature=shared
저 영국 19세기 헤어스타일이랑 닥터포스터 보고 바로 보는거라 처음엔 살짝 적응 안됐지만
슈란느 존스가 진짜 소화 잘한거 같아 캐릭터 완전 매력있어 게다가 이게 실화 로맨스라는것도 정말 그 시대에 굉장한거 같고
아직 다 보지는 못 했지만 실존인물 인생스포로 결말 다 알고 보는데도 긴장감있고 정말 잘만들었다
웨이브에 hbo 있을 때 알고 봤으면 좋았을텐데
우회까지해서 영자막으로 봐야한다니 ㅠㅠㅠ
어쩌다 이렇게 됐지 미드영드 덕질하기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