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제일 현실적으로 우정, 연애, 가족, 정신 건강 등의 삶을 묘사한 작품
꾸미지 않은 나랑 비슷한 삶에 공감함으로 위로가 되는 그런 매력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정주행했는데ㅠㅠㅠㅠ
엄마랑 캠핑갔던 에피랑 부모님하고 비싼 레스토랑간 에피하고 바로 그 다음 에피 첨 봤을때 진짜 좋은 의미로 충격받았지
제작자의 새 작품 Everything's Gonna Be Okay 이거라도 보려고 했는데 스트리밍하는 곳이 없구나
이거랑 비슷한 느낌인 시트크릭 패밀리라도 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