즌1에서부터 쌓아온 펜의 짝사랑
뒤늦게 깨달아버린 콜린 마음이 맞아서 한 번에 터지는 순간이라 그런지
미러도 좋지만 마차에서의 그 감정이나 분위기를 못따라가는듯ㅋㅋㅋ
주말이라 심심해서 오디오마냥 틀어놓고 보는데 마차는 볼때마다 집중해서 보게 됨
뒤늦게 깨달아버린 콜린 마음이 맞아서 한 번에 터지는 순간이라 그런지
미러도 좋지만 마차에서의 그 감정이나 분위기를 못따라가는듯ㅋㅋㅋ
주말이라 심심해서 오디오마냥 틀어놓고 보는데 마차는 볼때마다 집중해서 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