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가 페넬로페는 더 권력을 갖게 되는데 콜린은 자기자신답게 스윗하고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뽀이가 된다는것도 웃기고 원작에서 아미남(아내에 미친남자)답게 wife guy로 나오길 기대해 보쟤 🤭🤭🤭
잡담 브리저튼 콜린 시즌4에서 말그대로 아내에 미친 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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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가 페넬로페는 더 권력을 갖게 되는데 콜린은 자기자신답게 스윗하고 섬세하고 사랑스러운 뽀이가 된다는것도 웃기고 원작에서 아미남(아내에 미친남자)답게 wife guy로 나오길 기대해 보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