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 풀리기전에 영국잡지쪽에서 스포성으로 콜린 사창가 얘기나와서 양덕들 한번 뒤집어진적 있었거든ㅇㅇ
펜한테 답장 못받은거에 대한 반발심리로 약간 그런 몸 막굴리는 캐로 설정되었나봄(+이제 사랑 안믿는다, 더이상 여자는 내인생에 없다 이런 빌드업도 있었고)
원래는 로코같은 느낌 아니고 훨씬 다크하고 어두운 느낌이었다함
근데 막판에 본체들이랑 쇼러너가 의견내서 추촬로 로코같은 씬들 더 추가하고 하면서 없어졌나봐
뭔가 그래서 콜린 서사가 좀 뚝뚝 끊기는 느낌인가 싶기도...ㅇㅇ
원래 케소니한테 결혼전 상담 받기전에 휘슬다운때매 빡쳐서? 사창가 찾았다가 차마 못가고 그런 씬도 있다고 봤는데 잘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