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Mabel_CtaFan/status/1801688595440542112
앞에 크레시다 설득 실패하고 집에 돌아와서 드레스 갈아입으려는 펜 보고 눈 살짝 돌았는데 콜린은 페넬로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 느끼고, 스스로 벌주는거.
생각해보면 버튼 눌리듯 눈이 돌아가는 앤데 참는거면 진짜 스스로 벌 주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인게 존나 미친 포인트같음🫠
https://x.com/Mabel_CtaFan/status/180168859544054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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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버튼 눌리듯 눈이 돌아가는 앤데 참는거면 진짜 스스로 벌 주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인게 존나 미친 포인트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