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크레시다 펜 얘기만 했을 땐 약간 흔들렸거든 ㅇㅇ
근데 가족 얘기하고 아버지 얘기해서 크레시다가 ㄴㄴ 님 그건 아님 님네 집은 그렇겠지만 전 아닌디요 시전하고 실패 떴는데
이때까진 그냥 단순 실패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최후의 보루로 쫓아 나가서 협박ㅋㅋㅋㅋ하다가 돈 두배로 올라감
진짜 이 포인트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서 따라나가서 야 아니라고 하면 그만이야~! 시전했다가 괘씸죄로 두 배 된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린 입장에서 급하고 절박해서 그런 건 맞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나는 진짜 너무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