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페는 셋째인데 집에서의 도움이라던가 그런게 없이 자라서 오히려 독립적인 첫째 포지션같음ㅋㅋ
그래서 휘슬다운 일 해결할때도 결단내리고 일 진행하는게 딱 그런 느낌이였고, 반대로 콜린은 의욕나 해야하는 일에 대한 목표는 뚜렷한거에 비해 실행력이 100% 다 따라오지 못하는 느낌ㅋㅋㅋ
그래서 휘슬다운 일 해결할때도 결단내리고 일 진행하는게 딱 그런 느낌이였고, 반대로 콜린은 의욕나 해야하는 일에 대한 목표는 뚜렷한거에 비해 실행력이 100% 다 따라오지 못하는 느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