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shall live vicariously through you as we brace for some unusually cold weather for this time of year. Please write some warmth over our end of the pond. Prudence has been complaining today for her new gowns are not designed for the wet weather we have been experiencing. El and I got caught in a rain storm whilst reading under the apple tree in the garden the other day, we were quite well but our books unfortunately bare less forgiving damage. As you can imagine, my mama was distraught as we trudged our wet and muddied silks through the halls, those of which had only been collected from the modiste just a few hours prior. I must say with the shade of scarlet she turned, I thought she may combust entirely. I probably angered her further by laughing at her reaction but I could not help it.
Yours truly,
Penelope
올해 이맘때 유난히 추운 날씨에 대비하는 동안 저는 당신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며 살아가겠습니다. 우리 연못(편지) 끝을 따뜻하게 써주세요. 프루던스는 오늘 새 가운이 요즘처럼 습한 날씨에 맞지 않는다고 불평하였습니다. 엘과 저는 얼마 전 정원의 사과나무 아래에서 책을 읽다가 비바람을 맞았는데, 저희는 괜찮았지만 안타깝게도 책이 용서할 수 없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상상할 수 있듯이, 불과 몇 시간 전에 모디스트에서 수거한 비단(드레스)을 젖은 채로 진흙투성이가 된 채로 복도를 걸어 다니면서 엄마는 정신이 혼미해졌어요. 주홍빛으로 변한 그녀의 얼굴이 완전히 타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엄마의 반응에 웃으며, 더 화나게 했을지도 모르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당신의 진정한,
페넬로페
(번역기 돌려서 틀릴 수 도 있음, 텀블러에 누가 올린거 보고 갖고옴)
아니 난 콜린이 편지로 얘기하는거에 궁금한거 묻고 얘기하는 그런 편지일 줄 알았는데 이정도로 사적인 얘기도 하는거면 이거 최소 썸 아니냐고 이 시대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보고 필기체라 무슨 내용인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속시원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