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래 덬 글에서 주워옴)
존나 내가 한 중학생 때쯤
엄마랑 대판 싸우고 이미 마음은 다풀렸는데
여전히 개삐진척 하고 있을 때의 딱 그모습임ㅋㅋㅋㅋㅋ
자는 것도 아니면서 저러고 이불 끼고 누워가지고
엄마 나가면 일어나는 것까지 존똑
저거 너무 공감가는 심정이라 개웃김
이미 화 다 풀린 거임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아래 덬 글에서 주워옴)
존나 내가 한 중학생 때쯤
엄마랑 대판 싸우고 이미 마음은 다풀렸는데
여전히 개삐진척 하고 있을 때의 딱 그모습임ㅋㅋㅋㅋㅋ
자는 것도 아니면서 저러고 이불 끼고 누워가지고
엄마 나가면 일어나는 것까지 존똑
저거 너무 공감가는 심정이라 개웃김
이미 화 다 풀린 거임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