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은 모르지만 펜이 휘슬다운으로 번 돈으로 화려하게 꾸민거 보고 뿌듯해 하는거.
여왕 올거 알고있으니 포르티아, 엘로이즈, 콜린 다 긴장하면서도 펜 걱정하는데 페넬로페 긴장은 했지만 멋지게 휘슬다운 고백.
내려와서 포르티아가 결국 자기 딸 멋있다고 인정하고, 콜린이 자랑스럽게 페넬로페 보면서 리스펙하고 근심걱정없이 춤추는 것까지 통으로 다 좋아
그냥 그 씬에서는 부족한게 없음 ㅠ
여왕 올거 알고있으니 포르티아, 엘로이즈, 콜린 다 긴장하면서도 펜 걱정하는데 페넬로페 긴장은 했지만 멋지게 휘슬다운 고백.
내려와서 포르티아가 결국 자기 딸 멋있다고 인정하고, 콜린이 자랑스럽게 페넬로페 보면서 리스펙하고 근심걱정없이 춤추는 것까지 통으로 다 좋아
그냥 그 씬에서는 부족한게 없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