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즌들에선 페넬로페가 잘하고 콜린은 좀 밍숭맹숭하다 생각했는데 주인공 되니까 생각이 바꼈어
표정이 다양하지 않고 왠지 모르게 힘 들어간 느낌이다 화남, 떨림, 긴장 이런 감정씬들에선 항상 가파른 호흡으로만 표현하고
연기가 심심하달까 쫌 아쉽네
전시즌들에선 페넬로페가 잘하고 콜린은 좀 밍숭맹숭하다 생각했는데 주인공 되니까 생각이 바꼈어
표정이 다양하지 않고 왠지 모르게 힘 들어간 느낌이다 화남, 떨림, 긴장 이런 감정씬들에선 항상 가파른 호흡으로만 표현하고
연기가 심심하달까 쫌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