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화는 약혼 허락 약혼 섹스 키스 그러는 동시에 여왕님이 휘슬다운 정체에 현상금 걸 것 같고
7화는 크레시다가 나 휘슬다운임 할 것 같은데 콜린이 그거 아니고 휘슬다운이 페넬로페인 거 알아서 바들바들 떨다가
8화에서 into the light니까 자기가 휘슬다운이라고 휘슬다운 소식지로 밝히고 콜린과 화해하고 미러하고 여왕이 맘에 들어하고 소식지 읽으면서 엘로이즈가 복잡한 기분.. 하지만 화해하고 후루룩 끝날 것 같음
사이사이 파토나는 베네딕트와 그의 세번째 시절인연 그리고 개소리엔딩
사실 딱히 큰 관심 안생기는 엄마와 썸남
귀족이지만 결국 귀족 지위에 연연하지 않고 소박하게 살아가는 관장부부 이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