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ㅠㅠ 별것아니라도 엄마가 입으라고 하는 옷들 색들 머리
하나하나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남자에게 대화할때도
콜린이 점지해준 사람한테 하다가도 자기가 해보고싶은 사람과
대화하면서 자기 주체를 확실하게 찾아가는 작고 ,큰 모습들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느껴졍 ㅠㅠㅠ
걍 ㅠㅠ 별것아니라도 엄마가 입으라고 하는 옷들 색들 머리
하나하나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남자에게 대화할때도
콜린이 점지해준 사람한테 하다가도 자기가 해보고싶은 사람과
대화하면서 자기 주체를 확실하게 찾아가는 작고 ,큰 모습들 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느껴졍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