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나 음영때문이겠지만 마차씬에서 펜 가슴골 언저리가 얼룩덜룩한걸 보다가
밑에 편집본에서 가슴에 물인지 술인지 쏟은일 따위 뭐 별거라구 하면서 아장아장 콜린손에 이끌려와서 춤추는데
우아한 곡이 아니라 깨발랄한 곡인게 너무 소꿉친구의 그것이라서 귀엽다 ㅠㅠ
그리고 1-2는 정말 페넬로피가 콜린을 눈으로 계속 쫓는구나 3은 반대고 ㅋㅋㅋㅋㅋㅋ 더 굴러라 콜린 ㅋㅋㅋ
그림자나 음영때문이겠지만 마차씬에서 펜 가슴골 언저리가 얼룩덜룩한걸 보다가
밑에 편집본에서 가슴에 물인지 술인지 쏟은일 따위 뭐 별거라구 하면서 아장아장 콜린손에 이끌려와서 춤추는데
우아한 곡이 아니라 깨발랄한 곡인게 너무 소꿉친구의 그것이라서 귀엽다 ㅠㅠ
그리고 1-2는 정말 페넬로피가 콜린을 눈으로 계속 쫓는구나 3은 반대고 ㅋㅋㅋㅋㅋㅋ 더 굴러라 콜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