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히 응접실 메인에는 언니들, 아빠, 엄마가 차지하고 있으니까
페넬로페 앉아있을 자리가 없어서 창가로 가서 혼자 책읽고 그러는 줄 알았는데
맞은편이 브리저튼가여서 콜린보려고 일부로 거기 앉았다는거 데블링경이 얘기해줘서 그제서야 알았음....ㅋㅋㅋㅠㅠㅠㅠ
그냥 단순히 응접실 메인에는 언니들, 아빠, 엄마가 차지하고 있으니까
페넬로페 앉아있을 자리가 없어서 창가로 가서 혼자 책읽고 그러는 줄 알았는데
맞은편이 브리저튼가여서 콜린보려고 일부로 거기 앉았다는거 데블링경이 얘기해줘서 그제서야 알았음....ㅋㅋㅋ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