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미련 뚝뚝 떨어지는 눈으로 쳐다봐 서로...🥹엘로이즈가 페넬로페한테 사과하러 왔을때 페넬로페가 '들어올래? 니가 좋아할만한 책 있어' 하면서 다시 친해져보려는거 진짜 맘 찢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