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껴 그 자체임

안그래도 콜린이랑 페넬로페도 휘슬다운 일 시작하면 개빡센 내용들인데

엄마 사랑 얘기도 들어가, 베네딕트 시절연인(ㅠㅠㅠㅠ), 크레시다-엘로이즈 우정 + 크레시다 개인 서사,

프란체스카 첫 결혼 서사 과정도 빡센데 몬드리치네 사교계 입성 내용까지 있으니 꽉낌 다들

페넬로페 언니들처럼 가벼운 얘기면 괜찮은데 다들 또 가볍지가 않은 내용들이라 하나를 덜던지 

회차를 조절하던가 시간을 늘렸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