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서는 콜린이 바닷가에 가서 느꼈던거 표현을 진짜 현실감있게 잘해서
페넬로페가 그거보고 글쓰는데 재능있다고 칭찬하고 이런거여서 최소 원작만 따라가도 이건 됐다 싶었는데
갑자기 왠 야설을 써놔서 이걸 어떻게 풀지가 전혀 예측 안감
야설 써놓고 펜이 콜린한테 글 잘쓴다 칭찬해도 보는 사람들은 그게 공감이 가겠냐고...........
원작에서는 콜린이 바닷가에 가서 느꼈던거 표현을 진짜 현실감있게 잘해서
페넬로페가 그거보고 글쓰는데 재능있다고 칭찬하고 이런거여서 최소 원작만 따라가도 이건 됐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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