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같이 시즌3 다 보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베이비레인디어도 같이 봄 이거는 수위를 예상 못하고 거실 티비로 틀어버린 내 탓이지만 보다보니 엄마랑 나 둘 다 뒤에 궁금하다 한 편만 더 이러다가 끝까지 다 보게 됐어ㅋㅋ 뭔가 외국 영화나 드라마는 어차피 정서차이가 커서 그런가 많이 야해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또 봐지기는 하더라고
근데 내 기억에 시즌1이랑 외전이 수위 제일 셌던 거 같은데 맞나... 엄마가 재밌어해서 잘하면 시즌1부터 엄마랑 다시 보게 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약간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