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마다 브리저튼가 가서 갖는 티타임이 온전히 자기로써 있는 모습 같아서 좋았다고 했던 그 말이 슬펐음
페딩턴가에는 누구도 페넬로페에 대해 칭찬을 하거나 언니들이 페넬로페 자존감 존나 깎는 말 하고 책읽는걸로도 뭐라하는 반면에 브리저튼가에선 그게 아니였으니까......ㅠ
그래서 펜이 너무 짠해보였음 전 시즌 통틀어서
페딩턴가에는 누구도 페넬로페에 대해 칭찬을 하거나 언니들이 페넬로페 자존감 존나 깎는 말 하고 책읽는걸로도 뭐라하는 반면에 브리저튼가에선 그게 아니였으니까......ㅠ
그래서 펜이 너무 짠해보였음 전 시즌 통틀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