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 앉아서 바깥 풍경을 보는걸 좋아한다는 페넬로페 -> 콜린이 페넬로페 춤추는데 강탈해감 -> 저 둘 그냥 친구 아니었나? -> 페넬로페가 바라보던 길 건너에 브리저튼가가 있다는걸 알게됨 -> 콜린이 자길 좋아할리는 없다고 하면서도 그걸 바라는게 아니냐는 질문엔 대답 못하는 페넬로페
걍 이 흐름도 짧은 시간에 나왔는데 예전 떡밥 회수까지하면서 너무 납득 잘되게 품...
창가에 앉아서 바깥 풍경을 보는걸 좋아한다는 페넬로페 -> 콜린이 페넬로페 춤추는데 강탈해감 -> 저 둘 그냥 친구 아니었나? -> 페넬로페가 바라보던 길 건너에 브리저튼가가 있다는걸 알게됨 -> 콜린이 자길 좋아할리는 없다고 하면서도 그걸 바라는게 아니냐는 질문엔 대답 못하는 페넬로페
걍 이 흐름도 짧은 시간에 나왔는데 예전 떡밥 회수까지하면서 너무 납득 잘되게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