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스튜디오의 입찰 경쟁에 등장한 애플 오리지널 필름은 '저스틴 린'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샤를리즈 테론', '다니엘 크레이그'가 출연하는 강도 스릴러 영화 <투 포 더 머니 (Two For The Money)>의 판권을 획득했다.
'저스틴 린' 감독과 함께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Fast X)>를 공동집필한 '댄 마지우' 작가가 현재 각본을 쓰는 중이다.
'샤를리즈 테론'과 '다니엘 크레이그'가 연기할 두 도둑 사이의 관계가 3번의 큰 일들을 거쳐 발전하는 내용으로, 세부적인 줄거리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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