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드롭아웃 (The Dropout)>의 책임 프로듀서 '엘리자베스 메리웨더'와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Only Murders in the Building)>의 자문 프로듀서 '킴 로젠스톡'이 집필하고 <애콜라이트 (The Acolyte)>의 '레슬리 헤드랜드' 감독이 연출하는 FX 리미티드 시리즈 <다잉 포 섹스 (Dying For Sex)>에 배우 '미셸 윌리엄스'가 출연 및 제작에 참여한다.
인기의 원더리 팟캐스트를 바탕으로 한 <다잉 포 섹스>는 전이성 유방암을 진단받은 여자가 15년 간 함께한 남편을 떠나 그녀의 섹슈얼리티를 탐구하는 이야기다. 그녀는 끝까지 그녀의 편에 서주는 절친으로부터 이 모험을 떠날 용기와 지지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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