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하게 음~ 야미~ 하면서 보다가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이 존나 매워져벌이는:;;;;;;;;;
차여서 음악 들으며 해변인지 호수인지 걷는거랑 뒤에서 억지로 와락 껴안는 모습은 k-드라마에 절여진 나에게 아주 적합하였으며,,,
세세한 연기력으로 인한 자세한 감정선,,,
그리고 후회하는 남주 크,,,,,그라췌!!!! 이거거든,,,, 질투에 돌아버릴때 존나 박수 쳤잔아
차여서 음악 들으며 해변인지 호수인지 걷는거랑 뒤에서 억지로 와락 껴안는 모습은 k-드라마에 절여진 나에게 아주 적합하였으며,,,
세세한 연기력으로 인한 자세한 감정선,,,
그리고 후회하는 남주 크,,,,,그라췌!!!! 이거거든,,,, 질투에 돌아버릴때 존나 박수 쳤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