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힌 차원으로 가는 문이 열렸을지도 모르는 호수 속으로 아무 거리낌없이 뛰어드는거 진짜 어케하냐..ㄷㄷ 게다가 밤이라서 바로 앞에 뭐가 있는지 보이지도 않잖아 난 절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