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nE1ehJ0_s
케이트 헤어/드레스가 초반에는 엄격하게 쪼매져 있는데 나중에는 앤소니에게 풀어지는 마음만큼 편안해지고 루즈해진단 거
앤소니도 자신에게 맞는 여성을 찾기 위해 진지한 상태다보니 블랙계열 옷을 입는데
케이트처럼 점점 루즈해지고 밝은 톤의 옷을 입는다고 함
점점 에드먼드 (아버지이자 앤소니의 롤모델)처럼 옷을 입는대
페넬로페가 다이아몬드 무도회에서 입은 옷은 2005년 카일리 미노그의 옷을 참고한 거
필리파 드레스에는 만사천개의 크리스탈이 사용됨
루크톰슨 (베네딕트)은 펠멜 촬영할 때 너무 힘차게 스윙하다가 막대기 두개나 부숴먹었다고 함 ^^,,
캐릭터마다 각자 자기 말이 있었는데 시즌 1때 그 말을 시즌 2 때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았대
식사씬에서 음식들은 여러 차례 먹어야 하는 배우들을 위해서 생야채라던가 가벼운 재료를 많이 썼다고 함
실제 빵 같은 것도 더 작게 만들어졌대
알코올은 가짜였지만 티는 진짜였는데 PG tips 나 트와이닝이라는 브랜드의 차를 썼다고 함 ㅋㅋㅋㅋ
넷플릭스 다른 드라마 (더크라운, 에놀라 홈즈)와 같은 장소가 많이 나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