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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ㅜㅜ존나 좋다.

질문: 조나단, 당신은 어떻게 사람을 봐야할지 아는 사람같음. 갈망, 긴장, 욕망 섞인 얼굴은 이세상것이 아님 . 어떻게 마스터했니?

앤서니 본체: 이런. 앤서니는 늘 정말 정말 매력적이고 복잡한 캐릭터였어요. 그는 케이트한테 미쳐있었고( obsessed with) 그 이유는 그녀가 앤서니 인생에 종착점이라서죠. 케이트는 앤서니의 모든 장벽들, 감정적 장벽이나 그의 불안들 안으로 다가와줬어요. 모든건 과거에 갇혀있었죠. 시몬같은 상대역과 일하다보면 눈은 영혼의 창이란걸 알게돼요. 전 앤서니 같은 남자들을 잘아는데 그에게 있어서 (영혼의 창은) 눈이나 입술이나 냄새 같은거죠. 계속 동물적 영역에 두는게 포인트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그는 이해해야할게 아주 많았고 호기심도 많아요. 그래서 제생각엔 그런표정들이 나온것같아요

후루룩 대충해석임 하 존나개 미친놈..

다른 인텁들도 재미있는거 많으니 읽어봐
https://ew.com/tv/bridgerton-jonathan-bailey-line-audiences-would-go-wild-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