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래퍼 에미넴이 약물중독에서 벗어난 사연을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과거 남다른 한국 사랑이 눈길을 끈다.
영국의 한 연예매체는 3일(현지시각) 에미넴이 과거 약물 중독을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운동 때문이었고, 약물 중독 당시 104kg 이던 거구의 몸무게를 달리기를 통해 67kg까지 감량했고 이는 약물이 주는 것과 다른 자연적인 엔도르핀을 느끼게 했다고 말했음을 전했다.
이에 에미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과거 에미넴이 내한했을 당시 한국팬들의 떼창에 응답했던 사연이 눈길을 끈다.
영국의 한 연예매체는 3일(현지시각) 에미넴이 과거 약물 중독을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가 운동 때문이었고, 약물 중독 당시 104kg 이던 거구의 몸무게를 달리기를 통해 67kg까지 감량했고 이는 약물이 주는 것과 다른 자연적인 엔도르핀을 느끼게 했다고 말했음을 전했다.
이에 에미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과거 에미넴이 내한했을 당시 한국팬들의 떼창에 응답했던 사연이 눈길을 끈다.

↑ 에미넴 떼창에 감동 받고 안 하던 팬 서비스
에미넴은 당시 자신의 힙합곡 '루즈 유어셀프(Lose Yourself)'의 빠른 랩가사가까지 이른바 떼창으로 따라하는 한국 관객들에 감탄했고, 생전 처음 머리 위로 하트를 그려보이는 팬 서비스를 보였다.
이는 한국 팬 뿐들 아니라 전세계 팬들을 충격에 빠뜨리게 할만큼 생소한 팬서비스였고 이에 누리꾼들은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린 게 아니라, 두개골을 반으로 쪼개버리겠다는 경고다" "에미넴 아바타설" "'연예가중계' 미션" 등의 패러디를 하며 즐거워하기도 했다.
에미넴은 한국의 열정적인 공연 문화와 호응에 감동을 받아 "한국은 날 떠나고 싶지 않게 한다"는 말을 남겨 한국 팬들을 흐뭇하게 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유튜브 화면 캡처]
http://media.daum.net/entertain/abroad/newsview?newsid=20150804183209263
별게다 기사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