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파트 너무 많아서 타이틀은 제외하고 수록곡에서만 딱 3개만 골라보자면

1. somethin kinda crazy
"수많은 타인들의 우주 그 거리를 이겨 우리가 만났다는 것"


2. my dear
"처음 내가 말했던 너의 꿈 그 크기 그대로 세상에 억눌려 작아지지 않기로 약속해"


3.carpool
"세상을 비틀고 던지고 맘대로 뜨거운 마음도 바람에 맡기고"


이렇게 3개! 가사도 독특하고 예쁜데 완이가 너무 잘 불러서 더 좋아하는 파트들 특히 요즘은 카풀 저 파트 쳐돌이야 완이가 세상을 비틀고 하는데 내 세상이 좋은 의미로 비틀리는 느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