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오늘자 읽고 당황탐ㅋㅋㅋㅋㅋ 작가 나름대로 설이가 선택에 기로에 놓였던 것, 그때 그렇게 선택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 표현하고자 하는건 알았는데.... 뭐지....? 뭐... 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