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병맛 일상 웹툰이고 ㄴㅇㅂ꺼였던 것 같은데 정신나간 오징어같은 작가님이 주인공인데 기억남는 에피소드가 진짜 찢어쟈서 다 흩어지기 직전의 티셔츠를 입고 주무시고 밤샌 어느날에 동네를 막 돌아다니다가 동네 할머니들한테 반말하면서 놀고 집 오고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음ㅠㅠ너무나도 찾고있어 뭐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