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발머리 남주랑 파란색 단발머리 여주가 주인공이고
시험들을 통과해서 무슨 자격을 손에 얻으려고 하는 헌헌같은 흐름이었음
주인공 애들이 다 먼치킨 급으로 강했는데, 과거사에서
교단같은 게 있어서 거기서 무슨 의식을 치르고 정신적으로 안 좋은걸 보고? 그러면서 제3의 눈같은게 생겨서 힘이 생기는 그런 설정이 있었고.. 여주가 거기 교단에서 만들어낸 존재 였는데
둘이 거기서 탈출해서 나온거였음
걔네가 시험을 통과해서 원하는 걸 얻으면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계속 강한 사람들이 막으러 옴(주인공들 쪽이 안티히어로임)
남주도 뭐 숨겨진 게 있었는데 내가 보던 당시에는 거기까지 안나왔었어.. 남주 외모가 여자처럼 생겼다고 그걸로 개그치는 옛스런 요소가 있었음
제목이 에스탄시아 비슷하게 판타지틱한 이름이었던것같은데 기억이 안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