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체도 넘 예쁘고 다 좋은데
처음 찍는 연기가 감독이 5살에게 시킬 연기는 아닌 것 같아서ㅠㅠㅠ
머릿속으로 엥??? 다섯살들에게 저런 연기를??
현실 드라마를 봐도 저정도 대본은 초등학교는 들어가야 시키는건데
다섯살애들에게...?? 엥??? 이라고 머릿속을 맴돌아서
몰입이안대....
일곱살 정도엿음 끄덕끄덕 햇을텐데ㅠㅠㅋㅋㅋ....
다섯살이어도 할 슈 잇지 할수는 잇겟지
근데 먼가 대본 내용이 한 적어도 7~8살의 아이가 가진 감정선이 되어야 끄덕끄덕 할 것 같은 내용이라 이걸 다섯살에게 시킨다고...? 감독은 무슨 생각으로..?? 라는 의문이ㅠㅠ
시청자들도 5살이 저정도 어둠을 가지고 있다는 걸 공감하고 납득 할 수 잇을까가 신경쓰일 정도로 얼굴에 볼살과 애기티가 한가득 나는게 5살인대
내가 너무 애기라고 생각하는건가 아~~~ 근데 우리 동네 애들만 봐도 네다섯살인데 그런 아이들에게 저런 감정선이 담긴 대본을 맡긴다고.. 초등 저학년 정도 되면 카메라에 더 잘 담길텐데 굳이 더 좋은 선택을 두고 5살 아이에게....?? 라는 의문...ㅠㅠㅠㅋㅋㅋㅋ 우리 동네 애들이 넘 곱게 자라고 잇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