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없어지지않을거고 날 영원히 변화시킬거래.
가족장 겪을때 그냥 겪어보니 한 10년 힘들었다 이야기해준 조문객이 제일 위안이 되었었는데
다시는 나아질수 없지만 살아갈거라는 해준이 이야기가 너무 큰 위안이 되더라
우린 어느 시점이후로는 계속 외로울 수밖에 없지만 다른 온정으로 채우며 살아가는거지
코믹 분량이 많은데도 보는동안 정말 많이 울었다... 작가님 작품 매번 점점 좋아지는듯
슬픔은 없어지지않을거고 날 영원히 변화시킬거래.
가족장 겪을때 그냥 겪어보니 한 10년 힘들었다 이야기해준 조문객이 제일 위안이 되었었는데
다시는 나아질수 없지만 살아갈거라는 해준이 이야기가 너무 큰 위안이 되더라
우린 어느 시점이후로는 계속 외로울 수밖에 없지만 다른 온정으로 채우며 살아가는거지
코믹 분량이 많은데도 보는동안 정말 많이 울었다... 작가님 작품 매번 점점 좋아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