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쁘진 않은데 내용 전개가 지지부진하고 떡밥만 엄청 던지는 느낌이어서 전작 어땠는지 궁금하다
스토리 탄탄한 스타일인지 원래 알맹이가 좀 없는지?
떡밥 던지는 거 보면 엄청난 이유가 있어서 여주가 저러고 사는 거 같은데 나중에 전개되고 보니 별것도 아닌 이율까봐
지금은 내용이 없어서 왜 저러고 사는지 궁금해서 일단 보는 중이라 전작은 어땠나 궁금하네
스토리 탄탄한 스타일인지 원래 알맹이가 좀 없는지?
떡밥 던지는 거 보면 엄청난 이유가 있어서 여주가 저러고 사는 거 같은데 나중에 전개되고 보니 별것도 아닌 이율까봐
지금은 내용이 없어서 왜 저러고 사는지 궁금해서 일단 보는 중이라 전작은 어땠나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