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화 추석과 체육대회 방금 보고 옴. 만약 할리갈리 하는데 내가 은영이였으면 진짜 개펑펑 울었어... 너네는 ㄹㅇ 대화가 필요해..... 해준이가 은영이 신경쓰고있던 부분 툭툭 아니라고 말해주는 거 대단하고 감동임. 물론 뒤에 회차가 많이 남아서 이것보다 더한 뭔가가 많나보긴한데 솔직히 이정도만 해도 애들 ㄹㅇ 대견하고
솔직히... 진짜 해준이가 ㄹㅇ... 진국이라는 말로도 담을 수 없는 인물이다 이런 건 다 해준이 어머님 영향인듯
근데 또 얼마나 싸우면 뒤에 100화정도 더 남은거지???????
+)
방금 착하다 그랬는데 바로 다음화에서 안 착하다 그러네 머쓱... 근데 내 생각엔 착한 건 맞는 것 같음 착한 마음이 100퍼센트는 아니었다곤 해도
쨌든 내년 추석에도 그래 좀 잘 지내봐😭😭
+) 아 귀여운 시키들 같이 집가서 노려고!!@
그리고 딱 봐도 둘다 마리 귀여워하고 있구만 마리 귀여워ㅜㅜㅜ
+) 주완이 어무니 해준이 챙겨주시는 거 너무 감동이고 해준이 너무 슬퍼 안아주고싶어ㅜㅡㅜㅠ
+) 월수금은 대화하고 화목토일은 대화하지 말자니 백은영 ㄹㅇ개웃긴놈이다
×) 주완아니가내빛이고햇살이고어쩌구 주완이가 최고다진짜
+) 외삼촌죄송합니다...........의심햇어요
+) 아니 은영이 아픈데 이제 죽 먹고 겨울이불 덮고 초롱초롱 할 타이밍인데 아버님이라니 큰일났다 내생각엔 이번 애피 ㄹㅇ 쉽지않을 듯.....
+) 아 미친 은영이 어머님 진짜 답답하고 싫다.. 저 쌤도 마음에 안듬 누구 얼굴이라고 해준이 얼굴에 손을대!! 그리고 은영이 지하철에서 딴 애기 웃겨주는 거 ㅅㅂ진짜 눈물나네 하....
+) 아 은영아..ㅜㅜㅠㅠㅠㅠㅜㅠ
+) 아 백은영 고해준 서로 영향 주고 받으면서 커가는 게 눈에 보여서 너무 좋다... 서로 바뀔 수 있도록 영향 주고 있어 둘 다 폭력에서 손 땐 것도 대단하고 기특함 근데 은영이 또 왤케 불안하냐 해준이도 어지럽지마...ㅈㅂ
+) 대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영아너무한거ㅇㄴ냐ㅜ
+) 은영아 임신하셨냐니 너무한거아니냐곸ㅌㅌㅌㅌㅋㅋㅋㅋㅋ 그래도 연극부 해놔서 진짜.다행이다 고해준 진짜 잘했고 은영아 진짜 기특하다
+) 은영아 진짜 진짜 대단하다 너무 대단해 눙물나네하 ㅜㅜㅜㅠㅠㅠㅠ
+) 와 하라 개잘생겼어 그리고 주완이도 진짜 이쁘고... 얘들아 대견하다
+) 와씨 막컷 개놀랬네 고해준이 ㄹㅇ 귀신보다 더무섭다
+) 뭐야 해준이 아빠....? 진짜 겁나놀랬네.. 근데 완전 친탁이구나 너무 닮았다
+) 아....해준아... 은영이 바로 알아보는 것도 너무 슬프다...
+) 243화인데 43화 즈음의 느낌이 나... 하 진짜 뭐라 할 말이없다 해준아
+) 아 시발 눈물날 것 같아 해준아 아니야 안 닮았어.... 너가 어케 그런 사람이야 ㅜㅜㅜㅠ
+) 은영이가 해준이 한테 해주는 말 너무 ㅅㅂ 하...... 해준이도 은영이도 하...진짜.....
이게 쌍방육아 ㅜㅜ
무ㅑ야 미친 위에 왜이렇게 닮았냐고 써놨구나 뭐가닮아!!!!!! 하나도 안 닮았어!!!!
+) 인생이 길다던 해준이랑 은영이 어디갔냐 10년 뒤 몇억 빌딩 당연히 할 수 있지 왜 못해 얘들아 나도하고싶다
+) 혈연이라는 게 진짜 은영이한테 징글징글하다
+) 미쳤냐 야 백은영 다시 트라우마 조지잖아 무서워하잖아 애 몸에 손대지마 자꾸 때리려 그래 둘다 은영이 앞에서 사라져제발
+) 시발은영아...........
+) 그래 돌아가자 기숙사로ㅜㅜㅜㅜㅜㅜ 은영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해준아 그래도 대학 합격은 확인해야지